[거창군=박영철 기자] 경남 거창군 120자원봉사대(회장 신중일)는 지난 10일 남하면 오가마을을 방문해 순회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이·미용, 의료, 농기계·가스·보일러·전기·가전 수리, 유리 교체 등 전문기술력을 가진 대원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남하면 오가마을은 주민 25명이 거주하는 작은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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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박영철 기자] 경남 거창군 120자원봉사대(회장 신중일)는 지난 10일 남하면 오가마을을 방문해 순회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이·미용, 의료, 농기계·가스·보일러·전기·가전 수리, 유리 교체 등 전문기술력을 가진 대원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남하면 오가마을은 주민 25명이 거주하는 작은 마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