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이경민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거창군협의회(회장 정만수)는 지난 16일 진주교대 평생교육원 구성본 교수의 도덕성 회복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은 거창문화원 상살미홀에서 바르게살기 회원 및 군민 200여 명을 초청해 ‘자연과 인간의 인과관계’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에 앞서, 정만수 회장이 장관표창을 수상한 소창인 고제면위원장 등 11명에게 표창장을 전수하며 회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거창군협의회는 거창군청과 협력해 매달 1일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및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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