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웅양면 단독주택 불
거창군, 웅양면 단독주택 불
  • 이경민 기자
  • 승인 2019.12.23 07: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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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남소방당국
사진=경남소방당국

[거창=이경민 기자] 지난 22일 오후 10시 30분경 경남 거창군 웅양면의 한 1층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불은 30분 만에 꺼졌다.

불은 집에 혼자 있던 81살 집주인 여성이 연기를 마시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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