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 창녕 부곡 습지 다양한 논의 가져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 창녕 부곡 습지 다양한 논의 가져
  • 박영철 기자
  • 승인 2018.06.20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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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남도청
사진=경남도청

[통합창원시=박영철 기자]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대표이사 조영파)이 재단 설립 10주년을 맞이하여 20일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총 3가지 주제로 구성되며 도내 습지 생태계 체계적 보전과 도민 환경인식 증진, 재단 비전 논의, 한‧일 관계자 정보교류 등이 논의됐다.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 관계자는 “올해는 제10차 람사르총회 개최‧ 경남 환경선언‧우포늪 따오기 도입‧람사르환경재단 설립이 10주년을 맞는 의미있는 해”라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경남의 환경정책 전반을 되돌아보고 미래를 다시 설계할 계기가 되길 바라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행사의 의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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