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박영철 기자] 경남 거창군 구인모 군수 당선인은 군정의 시급한 과제해결을 위해 군정 주요 현안사업 업무파악에 들어갔다.
구인모 당선인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거창구치소 등 30여 개 군정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구인모 당선인은 주요 현안사업장을 둘러볼 계획이다.
구인모 당선인은 군내 현안의 문제점 및 해결 방안 중심으로 이뤄져 신속하게 현안해결의 밑그림을 그려나간다는 생각이다.
한편, 군수 취임식은 다음 달 2일 오전 10시 거창군청 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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