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박영철 기자] 하동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제98회 어린이날 기념 행사를 취소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대신 코로나19가 종식된 후 어린이를 위한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군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어린이집·유치원 휴원 연장과 초등학생의 순차적 온라인 개학 등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방침에 따라 밀접접촉이 불가피한 어린이날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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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박영철 기자] 하동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제98회 어린이날 기념 행사를 취소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대신 코로나19가 종식된 후 어린이를 위한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군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어린이집·유치원 휴원 연장과 초등학생의 순차적 온라인 개학 등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방침에 따라 밀접접촉이 불가피한 어린이날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