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의회, 사업현장 불편 해소 나서
산청군의회, 사업현장 불편 해소 나서
  • 박영철 기자
  • 승인 2020.04.2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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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산청군
사진=산청군

[산청=박영철 기자] 산청군의회(의장 이만규)는 23일과 24일 2일간 집행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장답사를 통해 사업추진상황을 점검한다.

의원들은 현장답사의 대상지를 생비량지구 지방상수도 인입공사, 주민의 대표기관인 의회에서의 점검과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주요사업장 14개소를 선정 점검한다.

군 의회는 이번 점검을 통해 문제점이 발생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시정과 보완조치를 강구토록 집행부에 통보해 해당사업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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