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박영철 기자] 경남 의령군 의령읍 하늘에 쌍무지개가 20여분 동안 나타나 저녁노을과 어우러져 붉게 물들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함안=박영철 기자] “지금 함안은 연꽃의 향연으로 물들다”
[거창=이경민 기자] 거창군 남상면 거창창포원을 찾은 나들이객들이 여름꽃인 수국꽃길을 걸으며 초여름의 정취를 즐기고 있다.
[함양=이경민 기자] 경남 함양군 함양읍 가재골 체리농장에서 박대진씨가 새콤달콤한 맛을 자랑하는 여름과일 체리를 수확하고 있다
[거창=이경민 기자] 거창군 가조면 거창 허브빌리지에 보랏빛 라벤더가 활짝 피어 있다
[거창=이경민 기자] 경남 거창군 남하면 양향리 심소정 생태학습장에 양귀비꽃이 만개했다.
[함양=이경민 기자] 함양군 농업기술센터 아열대식물원에서 열린 ‘어린이 화훼체험 교육’에서 금반초등학생과 병설 유치원생들이 노란 꽃화분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거창=이경민 기자] 거창군 거창읍 상림리 위천천 강가에 만발한 유채꽃이 노랗게 피어 있다.
[함양=이경민 기자] 천연기념물 324호인 솔부엉이 한마리가 3일 경남 함양군청 앞 나뭇가지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거창=박영철 기자] 거창군 남상면 감악산(952m) 정상 부근에 샤스타데이지가 활짝 핀 가운데 한 여행객이 차박 캠핑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