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박영철 기자] 1일 열린 거창군 남하면 남하초등학교에서 열린 체육대회에서 주민들이 패널티킥 게임을 하고 있다.
[함양군=박영철 기자] 30일 경남 함양군 서하면 은행마을 김정민씨 사과 과수원에서 농민들이 풍년을 기원하며 사과나무 적화(꽃 따기)를 하고 있다.
[함양군=박영철 기자] 봄비가 내리는 29일 경남 함양군 상림연꽃단지에서 원앙(천연기념물 제327호) 한쌍이 봄비를 맞으며 노닐고 있다.
[거창군=박영철 기자] 24일 경남 거창군 북상면 월성계곡에 수달래와 덕유산에서 내려오는 계곡수의 흐름을 담으려는 사진 애호가들이 전국에서 몰려 오고 있다.
[함양군=박영철 기자] 23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의탄리 의중마을에서 장철안씨 부부가 토종 참옻나무에서 봄나물인 옻순을 따고 있다.
[거창군=박영철 기자] 21일 경남 거창군 신원면 거창사건추모공원에 식재된 형형색색의 튤립들이 만개했다.
[거창군=박영철 기자] 경남 거창군 남상면 임불마을의 한 복숭아 농장에서 농민들이 복사꽃을 솎아내고 있다.
[거창군=박영철 기자] 경남 거창군 거창읍 덕천서원에서 시민들이 봄바람에 떨어지는 벚꽃 잎을 바라 보고 있다.
[합천군=박영철 기자] 극성스런 꽃샘 추위속에서도 노란 유채꽃이 활짝피어 물안개와 어우러진 합천 황강변 입니다.
[함양군=박영철 기자] 11일 경남 함양군 병곡면 도천마을 배나무 과수농가에서 한 농민이 꽃망울을 터뜨린 하얀 배꽃을 돌보며 손질하고 있다.
[함양군=박영철 기자] 봄비가 내리는 10일 오전 경남 함양군 백전면 백운산 50리 벚꽃길에서 시민들이 만개한 벚꽃을 감상하며 걷고 있다.
[함양군=박영철 기자] 경남 함양군 함양읍 백연리 하백마을 나무농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활짝 핀 홍도화를 구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거창군=박영철 기자] 1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건흥산(572m)을 찾은 등산객들이 활짝 피어난 진달래꽃을 보며 산행을 하고 있다.
[거창군=박영철 기자]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8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을 가로 지르는 위천천 둔치 개나리가 활짝 펴 강변을 노랗게 물들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