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미천면, 바르게살기위원회‘착한 선결제 운동’동참
진주 미천면, 바르게살기위원회‘착한 선결제 운동’동참
  • 박영철 기자
  • 승인 2020.12.14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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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진주시
사진=진주시

[진주=박영철 기자]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를 돕기 위해 미천면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김차연)가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 동참했다.

 지난 11일 미천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연말 모임 취소로 매출이 줄어들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단골 식당을 방문하여 연말 송년회 경비 30만원을 선결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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