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박영철 기자] 진주시는 지난 16일 시청 시민홀에서 진주시를 배경으로 제작한 창작 웹드라마 ‘남강블루스’의 시사회를 가졌다.
이날 시사회는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들과 제작진, 문화·관광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개최됐다.
‘남강블루스’는 총 5부작으로 진주의 의기인 산홍을 모티브로 하여 현대에서 과거로 타임슬립하여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창작 판타지 웹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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