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함양군 [함양=이경민 기자] 경남 함양군 서하면 운곡리 은행마을에서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천연기념물 제406호)가 늦가을의 정취를 선보이고 있다. 수령은 약 800년으로 추정되고, 높이 30m, 가슴높이둘레 9.5m, 가지 길이 동서로 28m, 남북으로 31m에 퍼져 있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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