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이경민 기자] 거창군 가북면 염길성(70)씨 부부가 직접 농사 지은 무는 팔고 남겨뒀던 무청을 시래기를 만들기 위한 너는 작업을 하고 있다.
시래기는 비타민 B, 비타민C, 미네랄, 칼슘,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최근에는 감자탕, 순대, 국밥 등의 식재료로 수요가 늘면서 겨울철 별미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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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이경민 기자] 거창군 가북면 염길성(70)씨 부부가 직접 농사 지은 무는 팔고 남겨뒀던 무청을 시래기를 만들기 위한 너는 작업을 하고 있다.
시래기는 비타민 B, 비타민C, 미네랄, 칼슘,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최근에는 감자탕, 순대, 국밥 등의 식재료로 수요가 늘면서 겨울철 별미로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