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박영철 기자] 경남 거창군은 봄을 맞아 공원 이용객이 늘어날 것을 전망해 대대적으로 녹지 공간 정비가 실시된다.
이번 정비는 송정택지지구를 시작으로 수목의 생육에 필요한 가지치기, 제초작업, 병해충방제, 벤치 등 시설물 점검 등 이달 말까지 완료할 계획으로 진행된다.
녹지공간을 정비하는 조경관리단, 산림경관관리단, 공공산림가꾸기 인력 50명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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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박영철 기자] 경남 거창군은 봄을 맞아 공원 이용객이 늘어날 것을 전망해 대대적으로 녹지 공간 정비가 실시된다.
이번 정비는 송정택지지구를 시작으로 수목의 생육에 필요한 가지치기, 제초작업, 병해충방제, 벤치 등 시설물 점검 등 이달 말까지 완료할 계획으로 진행된다.
녹지공간을 정비하는 조경관리단, 산림경관관리단, 공공산림가꾸기 인력 50명이 투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