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산청군 [산청=박영철 기자] 산청군 희망복지지원단은 12월까지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복지상담실은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자주 모이는 경로당을 방문해 진행된다. 특히 지역 내 주민들과 소통하며 사각지대 발굴 및 복지 관련 궁금증 해소를 위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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