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이경민 기자] 거창군의회 표주숙 의원, 도심 폭발위험 가스 저장시설 장기 방치 안전대책 촉구했다.
거창군의회 제277회 임시회가 16일 오전 개회되어 오는 23일까지 8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표주숙 총무위원장(국민의힘.거창읍)은 '장기 방치 가스저장시설 안전 대책마련이 절실하다'는 제목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폭발위험을 안고 있는 방치된 도심 가스 저장시설에 대한 대책마련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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