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이경민 기자] 거창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농어촌버스와 택시에 대한 강력한 일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감축 운행됐던 농어촌버스가 6일부터 정상운행 되면서 전 차량에 대해 방역을 완료했다.
택시 180대에 대해서도 방역소독을 실시 중이다.
군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농어촌버스 39대 및 택시 180대는 물론 운수업체에 대해서도 소독을 실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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