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이경민 기자] 2024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경남 거창군 감악산 정상에 갑진년 첫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
[함양=이경민 기자] 함양군 함양읍 보림사에서 스님과 신도들이 동지 팥죽에 들어갈 새알을 정성스레 빚고 있다
[거창=이경민 기자] 경남 거창군 북상면 월성리 남덕유산 정상 부근에 밤사이 내린 눈으로 상고대가 피어 있다.
[거창=이경민 기자] 거창군 거창읍 경남도립거창대학 캠퍼스의 산수유 열매에 빗방울이 매달려 있다.
[함양=이경민 기자] 임금님께 진상된 ‘지리산 함양곶감’ 초매식이 지난 7일 경남 함양군 서하면 곶감경매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거창=이경민 기자] 거창군 신원면 청연마을에서 직박구리 한 마리가 찬 서리를 몇 번이고 맞아 잘 익은 홍시를 먹고 있다.
[함양=이경민 기자] 함양군 마천면 촉동마을에서 바라 본 지리산 천왕봉이 하얀 눈으로 쌓여 있다.
[거창=이경민 기자] 거창군 고제면 지경마을 해발 800m가 넘는 오세일(63세)씨 고랭지 배추밭에서 오씨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김장용 배추를 수확하고 있다.
[의령=박영철 기자] 의령읍 남강 수면에 올라 온 물안개가 ‘부자 바위’로 통하는 솥바위에 머물고 정암루 단풍과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한다.
[거창=이경민 기자] 거창군 북상면 남덕유산 능선이 밤사이 내린 첫눈으로 하얀 모습을 하고 있다.
[함양=이경민 기자]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6일 함양군 보림사에서 한 할머니가 손자의 고득점을 위해 간절하게 기도 하고 있다.
[거창=이경민 기자] 거창군 남상면 거창창포원에서 방문객들이 향기로운 국화 터널을 거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