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이경민 기자] 9일 경남 거창군 남상면 감악산(952m) 정상부근의 감악산 항노화 웰리스 체험장에 구절초가 피어 인근에서 밭일 하는 아낙들이 나무그늘 아래에서 쉬고 있다.
[거창=이경민 기자] 할미새 한마리가 경남 거창군 남상면 창포원에 있는 연잎 위에서 쉬고 있다.
[거창=이경민 기자] 28일 적외선으로 촬영한 경남 거창군 남상면 거창창포원 모습이다. 적외선 사진은 광합성을 하는 녹색의 나뭇잎은 하얗게 하늘과 호수는 검게 표현된다.
[거창=이경민 기자]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등교 개학이 시작된 20일 아침 경남 거창군 거창읍의 한 고등학교교정에 핀 빨간 장미꽃이 학생들을 맞이하고 있다.
[산청=박영철 기자] 18일 산청군 산청읍 정광들 약초재배단지에 활짝 핀 작약꽃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하동=박영철 기자] 하동군 북천면 직전마을 들판 17ha 조성된 꽃 양귀비 꽃단지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나눠준 양산을 쓰고 꽃을 관람하는 관광객.
[함양=이경민 기자] 경남 함양군 함양읍 천년의 숲 상림공원을 찾은 어린이들이 쌀밥 같은 하얀 이팝나무꽃 아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의령=박영철 기자] 경남 의령군은 한우산 철쭉제를 취소되었지만 그래도 한우산은 연분홍 빛 철쭉 물결로 출렁이고 있다.
[거창=이경민 기자] 경남 거창군 남상면 거창창포원에 노란 창포꽃이 피기 시작하면서 민들레는 꽃이 지고 하얀 원형의 홀씨가 되어 다른 세상으로 날아 갈 준비를 마쳤다.
[함양=이경민 기자]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공원을 찾은 어린이들이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