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박영철 기자] 사회적기업 산청군협의회가 지난 27일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직접 생산하는 제품과 현금 등 500만원 상당을 산엔청복지관에 전달했다.
한편 산청군에서는 6개의 사회적기업이 운영되고 있다.
전통 장류, 누룽지, 감국차, 어린잎채소, PP백(포장용 봉투) 제조, 감와인 및 감식초, 농산물 유통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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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박영철 기자] 사회적기업 산청군협의회가 지난 27일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직접 생산하는 제품과 현금 등 500만원 상당을 산엔청복지관에 전달했다.
한편 산청군에서는 6개의 사회적기업이 운영되고 있다.
전통 장류, 누룽지, 감국차, 어린잎채소, PP백(포장용 봉투) 제조, 감와인 및 감식초, 농산물 유통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