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익룡발자국전시관 개관
진주시, 익룡발자국전시관 개관
사전 예약 이용 가능
  • 박영철 기자
  • 승인 2021.02.16 13: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진주시
사진=진주시

[진주=박영철 기자] 진주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해 11월 25일부터 잠정 휴관했던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과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을 16일부터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임을 고려하여 관람은 제한적으로 이루어지며, 철저한 거리두기와 전자출입명부 운영으로 방역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발열 체크, 손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 등 시설 이용 수칙을 준수한 경우에만 입장할 수 있다.

이용자 분산을 위해 전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개인 관람만 허용되고 시간대별 10명 이하로 입장객 수도 제한된다.

 또한, 홈페이지와 전화로 사전 예약을 해야 이용이 가능하다.

관람과 관련한 문의는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진주익룡박자국전시관로 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