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이경민 기자] 함양곶감영농조합법인 정기총회가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임원 및 대의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박효기(함양읍) 대표이사와 신근수(서하면) 총무이사 등이 선출됐다.
함양곶감영농조합법인은 2008년 12월 정식 출범하여 함양곶감 명품화와 농가소득에 앞장서고 있다.
함양곶감영농조합법인은 함양곶감 지리적표시 등록, 함양곶감 생산이력제 등 다수의 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명실공히 함양곶감을 반석위에 올려놓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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