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다중이용시설물 사물주소판 설치
남해군, 다중이용시설물 사물주소판 설치
  • 박영철 기자
  • 승인 2022.01.13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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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해군
사진=남해군

[남해=박영철 기자]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버스 정류장과 택시 승강장 등 다중이용시설물 70개소에 안전 및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사물 주소판’을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사물주소란, 건물이 아닌 시설(장소)에 부여되는 주소로, 남해군은 육교승강기 1개소와 버스정류장 265개소, 택시승강장 4개소에 사물주소를 부여하고 이 중 70개소에는 사물주소판을 제작·설치했다.

다중이용시설물에 사물주소를 부여함으로써 주소정보가 담긴 포털사이트, 네비게이션 등을 이용해 긴급상황 발생 시 경찰서, 소방서에 정확한 위치를 제공하여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