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박영철 기자] 함안군은 지난 9일 전북 전주시와 완주군 일원에서 청년친화도시 조성 ‘내일을 만드는 함안청년 창업가 지원 사업’ 창업팀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선배 창업가들이 운영하는 우수 사업장을 방문하고, 그들이 겪은 어려움과 조언을 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창업팀은 다가오는 9월 1일과 10월에는 경기도 용인시에서 개최하는 사회적경제 용인마켓에 직접 참여해 제품소개 및 홍보를 이어 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