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박영철 기자]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합천군연합회(회장 여한훈)는 지난 6일 합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이재숙 농정과장, 여한훈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합천군연합회장 및 17개 읍·면 회장, 부회장, 총무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회의에서는 2023년 사업계획 및 예산승인과 정관 일부 개정 등을 논의했다.
한편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합천군연합회는 농업 경영인의 자주적인 협동체로서 회원 상호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경영의 합리화, 유통의 선진화 및 농민의 권익 신장 발전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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