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박영철 기자] 산청군은 대설 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지난 14일 차황면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일손돕기는 폭설에 따른 과수 농가의 피해 응급복구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과나무 도복 및 쓰러진 방조망 피해에 따른 복구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공무원 50여 명을 투입해 신속한 복구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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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박영철 기자] 산청군은 대설 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지난 14일 차황면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일손돕기는 폭설에 따른 과수 농가의 피해 응급복구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과나무 도복 및 쓰러진 방조망 피해에 따른 복구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공무원 50여 명을 투입해 신속한 복구를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