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박영철 기자] 합천군 덕곡면(면장 소언효)은 25일 면사무소에서 대야문화제 관련 체육회 회의를 마친 후 이장단, 체육회 회원, 사회·단체장 등과 함께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 지지 궐기 대회’를 가졌다.
지난달 12일 합천군수, 조삼술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합천군 양수발전소 유치 추진단 발대식에 이어 덕곡면에서도 묘산면 양수발전소 건설에 동참하고자 이날 결의대회를 갖고 의지를 표명했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