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산청군 [산청=박영철 기자] 산청군은 여름철 폭염대책 일환으로 양심양산 대여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심양산 대여소는 지난 7월 10일 설치를 시작으로 11개 읍면사무소에 양심양산 300개를 비치, 오는 9월까지 운영한다. 양심양산은 군민이면 누구나 대여소에서 이용대장을 작성한 뒤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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