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한마음도서관 18일~20일 점검 나서
거창군, 한마음도서관 18일~20일 점검 나서
  • 이경민 기자
  • 승인 2019.11.0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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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거창군
사진=거창군

[거창=이경민 기자] 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은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정기 장서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장서점검은 장서목록과 실제도서 대조를 통해 파오손·재정리·소재 불분명 자료를 파악하여 보수하거나 수정하고, 미대출도서, 이용가치 상실도서를 선별하여 서고에 재배치 또는 폐기대상 자료로 선정하는 작업이다.

 정확한 장서 점검을 위해 장서점검기간 중 어린이실(11월18일~19일), 종합자료실(11월20일~21일) 교대로 2일간 휴실한다.

휴실기간 동안 1층 무인반납기를 통해 반납은 가능하나, 휴실 해당 자료실의 대출 관련 업무는 모두 중단된다.

 단, 2층 정기간행물실과 3층 자유열람실은 이용할 수 있으며 문화 프로그램 및 강좌도 정상적으로 운영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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