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박영철 기자] 진주시는 진주국민체육센터(실내수영장)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2019년도 전국 우수 공공체육시설 선정 사업’평가에서 “최우수 공공체육시설”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진주국민체육센터는 사업비 96억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지하 1층의 규모로 지난2008년 준공했다.
진주국민체육센터는 연간 38만 8200명이 수영장, 헬스장, 요가장을 이용하는 명실상부한 시민들의 생활체육장소로 각광 받고 있는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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