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남소방당국 [합천=박영철 기자] 6일 오전 6시 40분경 합천군 대양면 국도 33호선에서 차량 41 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현재까지 부상자는 8명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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