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경민 기자 사진=이경민 기자 사진=이경민 기자 [거창=이경민 기자] 코로나19 확진자 발표 이후 거창 중앙 통이 텅 빈 거리로 변했다. 거창군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29일 총 10명으로 늘었다. 확진자 10명은 모두 대한예수교 침례회 거창교회 신도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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