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이경민 기자] 거창군은 경남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착한임대료 운동’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전통시장 소상공인 지원대책으로 공설시장 31개 점포와 1개 공영주차장에 대해 1년간 사용료 30%를 한시적으로 감면할 계획이다.
착한임대료 운동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임차인들이 증가하면서 경남도는 착한 임대료 운동이 확산되도록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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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이경민 기자] 거창군은 경남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착한임대료 운동’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전통시장 소상공인 지원대책으로 공설시장 31개 점포와 1개 공영주차장에 대해 1년간 사용료 30%를 한시적으로 감면할 계획이다.
착한임대료 운동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임차인들이 증가하면서 경남도는 착한 임대료 운동이 확산되도록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