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이경민 기자] 거창군 북상면(면장 김장웅)은 삼성서울병원에서 후원한 마스크, 손세정제가 포함된 감염병 예방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북상면과 삼성서울병원은 2014년 안심마을 시범면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끈끈한 정을 나눠오고 있다.
북상면은 이번 삼성서울병원이 후원한 500개의 감염병 예방물품 키트를 마을별로 나눠 청정 북상면을 지켜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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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이경민 기자] 거창군 북상면(면장 김장웅)은 삼성서울병원에서 후원한 마스크, 손세정제가 포함된 감염병 예방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북상면과 삼성서울병원은 2014년 안심마을 시범면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끈끈한 정을 나눠오고 있다.
북상면은 이번 삼성서울병원이 후원한 500개의 감염병 예방물품 키트를 마을별로 나눠 청정 북상면을 지켜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