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이경민 기자] 경남 함양군 백전면 감나무에서 직박구리 한 마리가 추위에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한 빨간 홍시를 쪼아 먹고 있다.
[함양=박영철 기자] 경남 휴천면 운서리 적조암에서 스님과 신도들이 동지 팥죽에 들어갈 새알을 정성스레 빚고 있다
[거창=이경민 기자] 거창군 가조면 사병리 ‘꿈의 베리 농장’ 이창모(52세)씨가 유황을 살포해 병·해충을차단하고 단단한 식감과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유황 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거창=이경민 기자] 경남 거창군 북상면 남덕유산 능선이 밤사이 내린 눈으로 하얀 모습을 하고 있다.
[함양=이경민 기자] 첫 눈이 내린 14일 경남 함양군 서상면 경남덕유학생교육원 운동장이 하얗게 변해 있다.
[함양=이경민 기자]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3일 오전 경남 함양군 금선사에서 수험생 자녀를 둔 한 학부모가 간절한 기도를 하고 있다.
[함양=이경민 기자] 천연기념물 제327호인 원앙이 1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한 저수지에서 한가로이 노니고 있다.
[함양=이경민 기자] 겨울철새인 천연기념물 201-2호 큰고니가 1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한 저수지에서 포착됐다.큰고니는 습지나 해안가에서 월동하며 먹이활동을 한다.
[거창=이경민 기자] 경남 거창군 신원면 덕산리 청연마을 앞 감나무에서 직박구리 한 마리가 잘 익은 감 홍시를 쪼아 먹고 있다.
[함양=이경민 기자] 경남 함양군 마천면 뇌전마을에서 바라 본 지리산 천왕봉이 상고대로 덮여 있다.
[함양=이경민 기자]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금계마을에서 안재호 씨와 주민들이 토종 참옻나무에 불을 그을려 전통 방식으로 옻 진액을 채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