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이경민 기자] 10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공원에서 인부들이 백일홍 꽃을 심고 있다.
[함양=이경민 기자] 경남 함양군 함양읍 웅곡리 삼애농원에서 노정곤씨가 탐스럽게 잘 익은 추석용 홍로사과를 조기 수확하고 있다.
[합천=박영철 기자] 100대 명산인 황매산 모산재(해발767m) 넘으로 운해속 여명빛 스며드는 가을 향기가 느껴지는 신선한 아침 맞이 합니다.
[거창=이경민 기자] 거창군 위천면 덕거마을의 가게 앞 쉼터에서 주렁주렁 매달린 옥수수 아레에서 주민들이 쉬고 있다.
[함양=이경민 기자] 함양군 함양읍 상림연꽃단지에서 밤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빅토리아연꽃이 활짝 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산청=박영철 기자] 산청 경호강을 찾은 피서객들이 래프팅을 즐기고 있다.경호강 래프팅은 구명조끼와 헬멧을 착용하고 간단한 안전수칙만 준수하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함양=이경민 기자] 경남 함양군 함양군청 느티나무에 천연기념물 324-3호 솔부엉이가 나뭇가지에 앉아 있다
[거창=이경민 기자] 경남 거창군 북상면 소정리의 한 국화(샤롯트) 재배지에서 한 농민이 모처럼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이자 노랗게 꽃망울을 터트린 국화(샤롯트)꽃을 수확하고 있다.
[산청=박영철 기자] 경남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무더운 날씨를 보인 4일 산청군청 앞 한마음공원에 설치된 분수대를 찾은 어린이들이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거창=이경민 기자] 경남 거창군 가조면 수월리 우두산 일원의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내 견암폭포를 찾은 방문객들이 쏟아지는 폭포수를 바라보고 있다.
[거창=이경민 기자] 경남 거창군 스포츠파크에 연꽃이 피어 주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거창=이경민 기자] 경남 거창군 거창읍 거창원협 국농소 청과물종합처리장에서 초복을 앞두고 낙찰 받은 수박을 상인들이 옮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