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이경민 기자] 거창군 거창읍 대평리 청년경영 실습 임대농장 딸기 하우스 될농(농업으로 잘 될 농들)에서 청년 귀농인이 딸기를 따고 있다.
[함양=이경민 기자] 함양군 수동면 남계서원에서 이창구 남계서원 원장과 수동어린이집 아이들이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등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함양=이경민 기자] 함양군 마천면 개울가에 버들강아지(갯버들)가 고개를 내밀며 봄을 알리고 있다.
[거창=이경민 기자] 거창군 거창읍 황강의 한 보 아래에서 차가운 물살을 맞으며 이곳을 찾은 오리들이 몸단장을 하고 있다.
[거창=이경민 기자] 거창군 거창 전통시장에 도시에서 온 축구 동계 스토브리그 참가 학생들이 설 대목 전통시장을 방문해 어묵을 먹고 있다
[함양=이경민 기자] 함양군 병곡면 대봉산휴양밸리 일원에서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복수초가 쌓인 눈을 비집고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거창=이경민 기자] 거창군 위천면 금원산에서 오는 7일부터 개최되는 ‘제14회 금원산 얼음축제’ 준비가 한창이다.
[거창=이경민 기자] 2023년 새해 첫날인 1일 경남 거창군 감악산 정상에 새해 첫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
[거창=이경민 기자] 경남 거창군 위천면 수승대 눈썰매장을 찾은 가족 관광객들이 눈썰매를 즐기고 있다.
[거창=이경민 기자] 절기상 동지인 22일 거창군 가조면 소림사에서 신도들이 팥죽을 쑤고 있다.
[거창=이경민 기자] 거창군 남상면 거창창포원에 눈꽃으로 다시 피어난 수국 사이로 방문객들이 지나가고 있다
[함양=이경민 기자] 함양군 휴천면 운서리 적조암에서 스님과 마을신도들이 동지 팥죽에 들어갈 새알을 정성스레 빚고 있다.
[거창=이경민 기자] 거창군 가북면 우혜리 염길성씨 곤달비 하우스에서 염씨 부부가 쌉싸름한 맛과 은은한 향으로 겨울철 입맛 살리는 곤달비를 수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