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이경민 기자] 거창군 남상면 거창창포원 보라색 창포꽃밭에서 아이들이 뛰어 다니며 즐거워하고 있다.
[거창=이경민 기자] 거창군 남상면의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아낙들이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정겹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거창=이경민 기자] 경남 거창군 거창읍 서변리 농업 회사인 거창그린 벼 육묘장에서 파종한 육묘를 출하하고 있다
[산청=박영철 기자] 산청군 차황면 금포림 둑길에 찔레꽃이 만개해 그윽한 향기로 하얀 세상을 자아내고 있다.
[거창=이경민 기자] 석가탄신일 거창군 거창읍 거창군청 주변에 오색 연등이 매달려 있다.
[거창=이경민 기자] 창포꽃이 활짝 핀 거창군 남상면 거창창포원에서 창포꽃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함양=이경민 기자] 함양군 상림공원에서 양귀비꽃이 활짝피어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함양=이경민 기자] 함양군 병곡면 대봉산 휴양밸리에서 관광객이 모노레일을 타며 만개한 산철쭉을 구경하고 있다.
[거창=이경민 기자] 거창군 남상면 거창창포원에서 1년 중 가장 아름다운 계절인 5월을 맞아 경향 각지에서 모인 친구들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함양=이경민 기자] 천연기념물인 솔부엉이(제324-3호)가 3일 경남 함양군 함양군청 앞마당 느티나무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거창=이경민 기자] 거창군 위천면 수승대 출렁다리 주위에 알록달록 봄꽃들이 만발한 가운데 관광객들이 출렁다리를 건너고 있다.
[거창=이경민 기자] 거창군 북상면 월성계곡에 흐드러지게 핀 수달래와 계곡수의 흐름을 담으려는 사진작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