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이경민 기자] 함양군 휴천면 산양삼 채종포 단지에서 인부들이 붉게 잘 영근 산양삼 씨앗을 따고 있다.
[거창=이경민 기자] 거창군 거창읍 위천천 가동보 아래에서 노랑부리백로 한 마리가 흰뺨검둥오리들 앞에서 먹이 사냥을 하고 있다.
[함양=이경민 기자] 함양군 함양읍 상림 어린이공원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거창=이경민 기자] 거창군 남상면 거창창포원에 연꽃이 피어 있는 가운데 방문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하동=박영철 기자] 지난 13일 전문가 5명, 지역대표 5명, 청년위원 2명으로 구성된 하승철 하동군수직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 위촉식을 가졌다.
[함양=이경민 기자] 함양군 함양읍 가재골 체리농장에서 한 농민이 탐스럽게 잘 익은 체리를 첫 수확하고 있다.
[거창=이경민 기자] 거창군 남상면 거창창포원을 찾은 방문객들이 보라색 창포 꽃밭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거창=이경민 기자] 거창군 가조면 거창허브빌리지에 보라색 라벤더 꽃이 활짝 피어 여심을 유혹하고 있다.
[거창=이경민 기자] 거창군 거창읍 위천천 징검다리에 우산을 쓴 주민들이 지나고 있다.
[함양=이경민 기자] 함양군 함양읍 상림공원 경관단지에서 인부들이 콤바인을 이용해 누렇게 익은 청보리를 타작하고 있다.
[함양=이경민 기자] 함양군 함양읍 상림공원 연꽃단지에서 천연기념물 제327호인 원앙가족이 노니고 있다.
[거창=이경민 기자] 거창군 남상면 거창창포원에 노란 창포꽃이 활짝 피어 나들이객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