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이경민 기자] 천연기념물 324-3호인 솔부엉이 새끼 두마리가 경남 함양군 함양군청 앞마당 느티나무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거창=이경민 기자] 거창군 남상면 거창창포원에 봄꽃들이 만개해 방문객들이 꽃구경을 하고 있다.
[함양=이경민 기자] 함양군 병곡면 대봉산 휴양밸리에서 관광객이 모노레일을 타며 활짝 핀 철쭉을 구경하고 있다.
[거창=이경민 기자] 거창군 남상면 거창창포원울 찾은 어린이집 아이들이 활짝 핀 창포 꽃길을 걷고 있다.
[거창=이경민 기자] 거창군 남상면 거창창포원에서 방문객들이 신록 사이로 꽃망울을 터뜨린 이팝나무길을 자전거를 타며 달리고 있다.
[함양=이경민 기자] 함양군 어린이공원에서 소풍 나온 연꽃어린이집 원생들이 놀이를 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함양=이경민 기자] 함양군 상림공원 청보리밭을 찾은 연꽃어린이집 원생들이 청보리밭을 걸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함양=이경민 기자] 함양군 서하면 은행마을 김정민 씨 사과 과수원에서 농민들이 풍년을 기원하며 사과나무 적과(알솎기) 작업을 하고 있다.
[함양=이경민 기자] 함양군 함양읍 쳔년의 상림공원 숲이 봄비를 머금고 연초록으로 물들어 있다.
[거창=이경민 기자] 거창군 북상면 월성계곡에 흐드러지게 핀 수달래와 계곡수의 흐름을 담으려는 사진작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함양=이경민 기자]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생태체험단지에서 튤립과 꽃잔디가 만개해 봄꽃으로 물들이고 있다.
[함양=이경민 기자]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 벽송사에서 핑크빛 겹벚꽃이 활짝 펴 있다.
[함양=이경민 기자] 함양군 마천면 의탄리 의중마을에서 장철안씨 부부가 봄나물의 여왕이라 불리는 참옻순을 따고 있다.
[거창=이경민 기자] 거창군 신원면 거창사건추모공원에 알록달록 무지개빛 튤립이 만개해 이곳은 찾은 내방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거창=이경민 기자] 거창군 북상면 병곡리 도로가에 남덕유산의 고지대 지리적 특성으로 늦게 개화한 수양 벚꽃이 만개해 늦은 벚꽃을 즐기려는 나들이 차량을 유혹하고 있다.
[함양=이경민 기자] 함양군 함양읍 천년의 숲(천연기념물 154호) 상림공원이 신록으로 물들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