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이경민 기자] 경남 거창군 가조면 마상리 가조합동양조장에서 정월대보름을 닷새 앞두고 전통 옹기 술독에서 귀밝이 술이 발효되고 있다.
[함양=이경민 기자] 경남 함양군 병곡면 대봉산휴양밸리 일원에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복수초가 쌓인 눈을 비집고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함양=이경민 기자] 함양군 수동면 남계서원에서 이창구 남계서원 원장과 수동어린이집 아이들이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등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거창=이경민 기자] 남덕유산 자락인 경남 거창군 고제면 지경마을에 눈이 내려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거창=이경민 기자] 경남 거창군 북상면 소정리 개삼마을에 눈이 내린 가운데 마을 주민이 눈을 쓸고 있다.
[거창=이경민 기자] 경남 거창군 위천면 수승대 눈썰매장에서 어린이들이 엄마 아빠와 함께 신나게 눈썰매를 타고 있다.
[함양=이경민 기자] 지리산 자락인 함양군 마천면 금계마을에서 안재호(왼쪽 첫번째)씨와 주민들이 토종 참옻나무에 불을 그을려 전통 방식으로 옻진액을 채취하고 있다.
[거창=이경민 기자] 1일 아침 경남 거창군 남상면 감악산 정상에 희망찬 임인년 새해가 떠오르고 있다.
[거창=이경민 기자] 경남 거창군 감악산의 풍력단지 상공에서 희망의 빛 내림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2022년 임인년 새해에도 또다시 희망을 기대해봅니다.
[함양=이경민 기자] 경남 금선사에서 신도들이 동지 팥죽에 들어갈 새알을 정성스레 빚고 있다.
[거창=이경민 기자] 경남 거창군 남하면 대야리 행복한절에서 신도들이 배달 할 팥죽을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