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박영철 기자] 산청 3매(남명매, 원정매, 정당매)가 일제히 꽃망울을 터뜨렸다.
[함양=이경민 기자] 절기상 우수인 19일 오전 경남 함양군 안의면 용추폭포에서 포근한 낮기온에 얼음이 녹아 내리고 있다.
[함양=이경민 기자] 눈이 녹아서 비가 된다는 ‘우수(雨水)’를 하루 앞둔 18일 오전 경남 함양군 함양읍 한 주택가에 활짝 핀 홍매화 뒤로 고드름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함양=이경민 기자] 눈이 녹아서 비가 된다는 ‘우수(雨水)’를 하루 앞둔 18일 오전 경남 함양군 마천면 도마마을 다랭이 논에 하얀 눈이 내려 아름다운 겨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함양=이경민 기자] 절기상 우수를 이틀 앞두고 대설주의보가 발효중인 17일 오전 경남 함양군 지곡면 개평한옥마을에 하얀 눈이 내리고 있다.
[함양=이경민 기자] 봄비가 내리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12일 오후 경남 함양군 함양읍 한 주택가에서 꽃망울을 터뜨린 홍매화가 봄비를 머금고 있다.
[함양=이경민 기자] 올 들어 가장 포근한 봄날씨를 보인 11일 오전 경남 함양군 수동면 양파논에서 유상연씨 부부가 양파에 비료를 주고 있다.
[함양=이경민 기자] 절기상 입춘을 하루 앞둔 3일 오전 경남 함양군 함양읍 연꽃어린이집 앞 마당에서 봄기운을 머금은 노란 산수유가 꽃망울을 터트려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함양=이경민 기자] 30일 오전 경남 함양군 서하면 백운산이 새벽에 내린 함박눈으로 하얗게 변해 있다.
[남해=박영철 기자] 남해군 망운산 정상에는 눈이 쌓여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망운산의 높이는 786m, 남해군에서 최고 높이를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