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이경민 기자] 28일 경남 거창군 북상면 남덕유산에 설 연휴 기간에 내린 눈으로 올겨울 가장 많은 눈이 쌓였다.
[함양=이경민 기자] 설 연휴를 나흘 앞둔 21일 오전 경남 함양군 함양읍 남양 떡집에서 상인들이 분주하게 가래떡을 뽑고 있다.
[힘양=이경민 기자] 경남 함양군 연꽃어린이집 원생들이 예쁜 전통한복을 차려입고 새배 예절을 배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거창=이경민 기자] 13일 가야산 자락인 경남 거창군 가북면 우혜리 염길성씨(67) 곤달비 하우스에서 염씨 부부가 추운 겨울을 이긴 지역의 대표 농산물인 곤달비를 수확하고 있다.
[거창=이경민 기자] 경남 거창군 위천면 금원산의 겨울 축제인 ‘제13회 금원산얼음축제’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겨울 왕국을 즐기고 있다.
[거창=이경민 기자] 감을 딸 때는 까지밥이라고 한두개를 따지 않고 남겨 두는데 까지밥을 참새가 먹고 놀고있다.
[함양=이경민 기자] 18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금계마을에서 안재호씨가 옻나무에 칼집을 내어 불에 그을려 전통방식으로 진액을 채취하고 있다.
[남해=박영철 기자] 남해군은 지난 6일 남해읍 향교에서 어느덧 황혼에 접어들었지만, 그때의 수줍음과 설렘을 간직한 채 다시금 두 볼에 연지곤지로 피어난다.